or***: 1700년산 스트라드 드라고네티가 광채를 뿜는다. 캄폴리의 명인기는 하이페츠에 필적하며, 우아한 음색과 유연한 루바토를 더해 열정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아우어, 이자이와도 다른 독자적 카덴차가 인상적.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8/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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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2악장이 너무도 서정적으로 와닿는다.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5/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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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매우 희한한 악보를 사용했으나, 연주만큼은 하이페츠에 육박합니다. 캄폴리의 협연이 정말 한 번 들으면 잊지못할 충격을 줍니다. 아르헨타의 서포트도 뛰어나고..그런데 도대체 무슨 악보를 사용했길래...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0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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