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5 LP ] RCL3010
녹음: 1965/12/27-30, 1966/01/03 Stereo, Analog 장소: Webster Hall, New York City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추가정보 [RCL3010] 5, 7, 20, 21, 23, 25, 26, 31, 32, 37, 38, 46, 47 수록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ba*** : 왜 루빈슈타인인가에 대한 답.. 7명 (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2/28 00: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kd*** : 마주르카 하면 가장 먼저 언급될 수 밖에 없는 음반이며, 마주르카적 리듬과 선율이 잘 살아있는 명연이다. 6명 (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8/27 03:5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쇼팽 : 왈츠
CHOPIN: Waltzes
녹음: 1963/06/25 Stereo, Analog 장소: RCA Italiana Studios, Rome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추가정보 [RCL3010] 1, 2, 3, 4, 5, 6, 7, 8, 9, 11, 1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je*** : 쇼팽의 낭만성을 떠나 진정한 왈츠의 의미에 부합하는 연주. 어느 화창한 일요일 낮, 루빈스타인은 우리 아빠도 춤추게 했다. 3명 (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01/01 01: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ki*** : 울림이 적고 건조하게 들릴 수 있으나 그 덕에 더욱 따뜻하고 아늑하게 느껴진다.. 기교를 초월한 명인의 여유가 느껴진다. 8명 (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6/12 02:5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o*** : 연습도 없이 대기실에서 시거를 피우며 이런저런 농담을 주고받다가 PD가 준비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면,수트상의를 어깨에 걸친채 유유히 피아노로 다가가 연주를 한다. 이정도면 됐나? 훌륭하십니다. 10명 (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6/08 17:5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an*** : 리파티와는 다른 면에서 또 범접할 수 없는 느낌의 연주. 아무런 기교도 루바토도 느껴지지 않는데 어쩌면 이리도 우아하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이걸 듣다보면 피아노 앞에서 왈츠를 칠 용기도 사라지곤 한다. 6명 (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2 03:3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y*** : 이곳에서 루빈슈타인은 아주 자연스럽게 무도회장으로 사람들을 초대하고 있지만 모두들 음악 자체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어 아무도 감히 춤을 추려고 하지 않는다 5명 (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7/31 13:4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wo*** : 춤추고 싶어지는 연주.쇼팽과 왈츠를 한꺼번에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앨범 5명 (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5/05 11:3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쇼팽 : 야상곡
CHOPIN: Nocturnes
녹음: 1965/08/30-1965/09/02 Stereo, Analog 장소: RCA Italiana Studios, Rome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추가정보 [RCL3010] 9-1. 9-2, 9-3, 15-1, 15-2, 15-3, 27-1, 27-2, 32-1, 32-2,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m1*** : 특별한 것이 없지만 완벽한 연주이다. 다만 요즘 정서로 본다면 너무 담백한 해석이 다양하고 자극적인 음향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단조롭게 들릴수도 있겠다. 이음반에 가치를 느끼기 위해선 곡에 대한 깊은 공감을 요구됨. 5명 (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12/29 00: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je*** : 모라벡의 연주도 들어봤지만 쇼팽다운 연주는 루빈스타인의 것이다. 5명 (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6/13 16:4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to*** : 녹턴에 있어서 부동의 레퍼런스. 담백한 터치와 정갈한 분위기로 인해 과장 없는 깊이감을 자아나는 쇼팽의 스페셜리스트. 9명 (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2/01/13 07:1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ky*** : 루빈슈타인의 쇼팽전집을 2008년에 구매해서 2010년 고클방송에 음원제공하고 처음들어본다. 쇼팽의 곡자체가 서정적인게 겨울에 딱 어울린다. 루빈슈타인을 왜 쇼팽으로 많이 고클회원들이 거론하는지 알게해준다. 좋다. 좋아. 2년만에 씨디로 아다지오마냥 감상해야겠다. 3명 (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1/27 15: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vo*** : 모라베츠의 녹턴을 먼저 접하고 루빈슈타인을 접했는데 모라베츠도 훌륭했지만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무조건 이거다. 7명 (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6/11 17:1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da*** : 아무리 들어도 너무 담백하다.. 쇼팽이니까 색깔을 조금이나마 입혔더라면 더 좋으련만.. 하지만 이렇게 담백한 루빈스타인의 연주는 듣고 또 들어도 들어도 부담이 없다.. 7명 (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7/23 23:4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i*** : 쇼팽이 살아 있다면 이렇게 연주하지 않았을까.. 적절한 감정의 절제와 그로인해 더욱 큰 여운이 남는 최고의 명연주!! 9명 (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06 19:3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ve*** : 루빈스타인의 녹턴은 조용조용하다. 비슷비슷한 곡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느낌이다. 감각적이거나 청명한 연주는 아니지만, 가을을 모두 품을수 있는 포용력을 지닌 절대명연이다. 9명 (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8/27 12:3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Sho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