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 뒤프레같이 격렬하고 격정적인 드볼작첼협와는 반대쪽에 있는 유연하면서도 감성적인 연주풍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관현에 묻히지않는 굵직한 첼로의 음 그리고 첼로에 뒤떨어지지않는 공간을 가득채우는 관현, 이 둘의 조화는 이 연주의 최대 미덕이라고 생각된다. 확실히 고클회원님들의 추천을 받을 만한 명연이다.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3/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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