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데카에서 녹음한 볼렛의 모든 협주곡 녹음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연주이다. 오늘날의 연주자들에게 찾아 보기 어려운 즉흥성이 살아숨쉬는 '거장풍'의 연주이며, 1982년 녹음이지만 웬만한 2000년대 소리보다 더 뛰어날 정도로 음질이 좋다. Weissenberg/Pretre의 연주와 더불어 최고의 라흐 3번으로 추천하고 싶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4/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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