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오랫동안 다른 연주들 위주로 듣다가 오랜만에 이 연주를 들으니 귀가 다시 정돈되는 듯하다. 강인하고 견실한 독일적 연주의 기준과 같은 연주.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12/06 15:3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ju***: 무뚝뚝하지만 상당히 호방한 스타일의 명연. 박하우스다운 강건한 스케일이 '황제'라는 부제에 결코 주눅들지 않는다. 빈필의 박력있는 서포트도 인상적이다. 7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6/03 21:4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on***: 예전의 박하우스 연주에 비하여 에너지가 다소 떨어지는 연주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6/27 18:3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