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iu Celibidache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45/11/18 Mono 장소: Haus des Rundfunks, Berlin
[2003/11/30 g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go***: 전후의 상처가 남아있을때의 연주다.적막함이 감도는 첫악상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팽팽한 긴장을 유발한다.다음 악장에선 우리를 깊은 계곡으로 인도한다. 이 계곡에서 전 악장의 긴장은 완전히 허물어진다.생기있는 3악장을 거쳐 다시 잿빛의 긴장이 서린 처음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