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개인적으로는 62년 녹음보다 이 연주를 더 선호한다 차가운 겨울의 느낌이 더 잘 나타나있는 것 같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2/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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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상대적으로 세련미와 찬란함을 나타내는 금관은 좀 떨어지지만, 오케의 응집력과 북구의 스산한 분위기와 차가움(?)은 로열필음반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1/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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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62년 로얄필의 빛에 가려져 있는 의외의 명반. 시벨리우스 차가움은 이 음반에서 더 잘 표현된 듯. 그러나 너무 절제했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3/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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