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helm Furtwangler (conductor) Philharmonia Orchestra
녹음: 1953/04/07-08 Mono 장소: Kingsway Hall, London
[2011/5/6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su***: 전체적으로 둔탁한 느낌이며 생동감이 부족하다. 메뉴인은 20세기의 대표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의 한 사람이지만 그의 연주는 정경화를 비롯한 후세의 거장들이 이미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푸르트벵러의 반주도 최근의 유행하는 날렵하고 정제된 것과는 동떨어져 있다. 전체적인 템포도 느린 편이며 특히 3악장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