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귄터 반트나 줄리니, 카라얀 등에 익숙해진 귀로 듣기에는 너무 낯설고 조야하게 들린다. 적응하기 어렵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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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 정말이지 뢰베 판본은 브루크너의 원래 의도를 너무나도 왜곡해 놓았다. 연주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뢰베 판본의 어이없음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4/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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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브루크너 제자들이 얼마나 곡을 망쳐놨는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인듯..연주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판본부터가 용서가 안 된다. 듣는 내내 어이없는 웃음을 짓게 만드는 연주.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4/2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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