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굴드는 평범했지만 절묘함을 얻었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1/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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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카라얀과 굴드가 만난 음반이 있었구나, 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카라얀의 반주는 매우 평범하며, 크게 부각된 부분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굴드는 매우 독창적이냐, 그것도 아니다. 듣기가 거북한 것은 결코 아니나 매우 평범하다. 나는 평범한 음악이 싫다.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2/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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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이 음반에 대한 언급이 없는것은 아마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던 이유때문이었던것같다.
미켈란젤리에게 부족했던 열정, 짐머만과 번스타인에게는 느낄수없었던 재미까지. 완벽하다. 5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5/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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