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이런 음악에는 단순히 연주를 잘한 것 이상의 감정이 이입되어야 하는데 이보다 더한 조합은 없을 듯 하다. 최고의 연주에 최고의 반응.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을 것이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10/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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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너무나 유명한 이 음반을 두고, 연주 외적인 의미를 모두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애썼다. 그러나 그건 불가능했다. 아무리 연주의 완성도에 집중하려 해도 이미 내 가슴은 맨 첫 곡부터 공연 당시 지휘자와 악단, 청중 모두 느꼈을 흥분과 감동으로 벅차오르고 있었다. 언제나, 그리고 언제까지나.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9/2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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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단언컨대, 최고의 <나의 조국>입니다.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9/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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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40년이 넘어 돌아온 거장의 조국귀환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10/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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