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Heifetz를 그의 초기 스테레오 연주, 특히 대부분의 협주곡녹음으로만 규정짓는 것은 그가 왜 'The violinist of the century'로 불리웠는가를 알 수 없는 이유다. 쉬운 멜로디에 자신의 온 감정을 쏟아넣는 이런 연주야말로 하이페츠 녹음의 보석이 아닐까 싶다. 3~40년대의 그의 녹음을 놓친다는 것은 아마 하이페츠의 40%정도는 놓치는 게 아닐까?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2/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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