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 음악만 놓고 본다면 말할것도 없지만...뜬금없이 귀신처럼 떡하니 나타나서 서있는 인물들...반팔티 입고 벽 부수고 뛰쳐나가는 도밍고...그래도 루드비히의 연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던것 같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0/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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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프레니처럼 순진한 얼굴을 지으면서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연기력에는 점수를 주고싶다. 연출은 어떻게 보면 예술적일 수 있는데 하지만 어색한 부분이 너무많다. 내가 상상했던 것 처럼 멋있는 영상은 분명히 아니었다.. 특히 첫부분과 마지막 부분은.. 좀 아닌듯.     | 09/07/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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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원래 테너의 비중이 작아선지 도밍고가 돋보이지 않는데다 프레니의 연기가 동양인이 아니어선지 좀 어설픔.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3/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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