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2009/6 Stereo, Digital 장소: Auditorio Stolio Molo, Lugano
[2017/3/25 kp***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si***: 할말을 잃게 만드는 연주. 적어도 이 곡 만큼은 카퓌송이 마이스키보다 잘하며 최근에 발매된 유자왕과의 협연보다도 훨씬 뛰어나다. 아르헤리치도 마이스키와의 협연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살아 숨쉬는 표현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굉장한 연주를 들려준다. 그것도 라이브로.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