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아르헤리치의 연주는 글렌 굴드와 비교해 봤을때 매우 서정적이고 로맨틱하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3/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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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명료한 어티귤레이션 느린 부분에서도 긴장감이 쳐지지 않는 살아있는 연주.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성부들에 역동감을 부여해주는 특출한 아르헤리치의 음악성. 피아노로 되살아난 바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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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심오하고 거룩한 바흐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정답고 낭만적인 바흐도 듣고 싶어질 때가 있다.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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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왠지 정이 안가는 음반. 아르헤리치가 연주하는 바흐는 좀 성의가 없어 보인다. 적어도 바흐는 경건한 마음으로 연주해줬으면 하는게 나의 소망. 1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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