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 큰 짐승은 늙어도 쉬이 무너지지 않는다. 0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1/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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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쇠망치로 뒤통수를 두들겨 패는듯한 치열한 3악장에 역시 므라빈스키라고 새삼 감탄하게 된다. 일사분란하고 긴장된 레닌필의 실력과 금관의 찌르는듯 독특한 음색은 저 유명한 60년대 음반 이후 여기서도 여전하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12/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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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녹음일시는 1982/10/17가 아니라 1983/12/24가 맞다고 합니다.참조(www32.ocn.ne.jp/~yemravinsky/discography.htm)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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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1악장에서 벼락이친후의 이어지는 천둥소리는 압권이다.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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