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시작하자마자 지향점이 다름은 느낄것이지만 두말 할 거 없이 세라핀과 최고의 투 탑. 푸치니의 다른 곡들과는 달리 유독 이 곡만큼은 과거의 영광에 영원히 묻혀있는 듯.. 세라핀 카라얀 외엔 감동을 줄만한 스튜디오 녹음반 조차도 없는 게 슬플 뿐.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3/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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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뭐하나 흠잡을게 없는 나비부인. 프레니는 칼라스와 같이 광기어린느낌은 없지만 가녀린 여인상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카라얀은 이전EMI반에선 맛보기 힘든 푸치니 관현악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0/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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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오타 수정- 미미가 아닌 나비부인 상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4/2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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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카라얀 오페라음반 최고 중 하나, 오페라장르적 특성인 드라마틱한 연주와 나비부인 특성인 서정적 아름다움을 절묘한게 블랜딩시킨 연주. (외모 선입견없이 목소리만) 전성기 파바로티.프레니는 전형적인 미미상!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4/2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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