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mi - Mirella Freni
Rodolfo - Luciano Pavarotti
Marcello - Rolando Panerai
Musetta - Elizabeth Harwood
Colline - Nicolai Ghiaurov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Chor der Deutschen Oper Berlin |

| 녹음: 1972/10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

|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nk***: 프레니의 미미야 워낙 유명하다지만, 파바로티가 이렇게 로돌포를 잘할 줄은 몰랐습니다. 누가 이 남자가 부르는 그대의 찬 손을 듣고 감동하지 않을까요? 무제타가 별로라지만,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습니다. 카라얀의 지휘는 겨울의 추움과 따듯함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눈이 내리는 겨울날 따듯한 난로의 일렁이는 불꽃이 절로 그려집니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2/01 21:5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vo***: 프레니와 파바로티는 완벽한 로돌프이고 미미이다. 카라얀의 탐미적 반주역시 한몫한다. 라보엠 입문반이자 졸업반으로 최고다.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1/19 00:2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ra***: 이 음반을 듣고 나서 다른 라보엠을 들을려면 충분히 시간이 지나서 들어봐야 한다. 그렇더라도 다른 어떤 좋은 라보엠 음반도 시시하게 느끼게 하는 엄청난 음반.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2/03 16:4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ch***: 아...프레니와 파바로티. 어쩌면 인간이 이렇게 노래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카라얀의 반주도 훌륭하구요.
무제타가 약간 아쉽습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2/27 13:2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hi***: 세라핀판을 최고로 생각했다. 베르곤지vs파바로티, 테발디vs프레니의 음색을 단순히 비교하긴 힘들지만,, 카라얀이 만들어낸 오케스트라연주와 세부적인 합창, 코러스는 세라핀판보다 더 정밀하게 다듬어진 것 같다. 오케스트라 연주만으로도 감정이 만들어지는데다 파바로티와 프레니의 음성이 더해지니 눈앞에 영상이 저절로 펼쳐진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9/24 23:1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이보다 뛰어난 라보엠은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십여종의 라보엠을 듣고 들어도 결국 다시 이 음반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명반. 이 음반을 듣고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면 푸치니를 이해 못하는 것이다..     13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3 22:0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hk***: 뭐 설명할 필요있나~ 파바로티,프레니,카라얀의 70년대 녹음인데 ^^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3 02:0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