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62/4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2011/3/6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ha***: 젊었을때는 무시했던 이 연주가 최고의 연주였다니. 30년 넘게 좋다는 음반을 찾았지만 결국 흔하디 흔한 아마데우스쿼텟이 가장 감동을 주고 있다.중요 포인트를 콕콕 찝어주면서 연주하는 그낌이 너무 좋다.이 느낌은 Op.132뿐 아니라 나머지 현악사중주 전곡에 해당된다.과거 미디어를 통해 본 일본 레코드 평론가들의 말을 믿는게 아니었다.지금도 고클에 그런 경향이 보일 때마다 좀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