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Emi 텐슈텐트 연주가 훨씬 관록이 묻어나고 릴렉스된 연주 이 연주는 너무 경직된 느낌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7/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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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느린 듯하게 연주되지만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청자를 몰입하게 하는데, 이런 연주가 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텐슈테트와의 활화산 같은 연주도 좋지만, 이 연주도 매력이 넘친다. 이런 저런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듣다가, 좀 지쳤을 때 돌아오곤 하는 연주.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7/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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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도도한 독주와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시종 조화를 잘 이룬 명연. 연주도 연주거니와 녹음도 좋다. 오디오로 들을때 하이페츠-민쉬 연주가 콘서트홀의 맨앞, 무대의 독주자 바로 아래에서 듣는 느낌이라면 이 연주는 콘서트홀의 중앙부근에서 오케스트라를 전면에서 바라보면서 듣는 꽉찬 느낌의 좋은 연주녹음.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3/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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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조심스러운 듯 한 연주, 후에 녹음됀 EMI에서 텐슈테트와의 협연에서 훨씬 나은 베토벤 연주를 보여 준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5/0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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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그녀의 가늘고 서늘한 음색이 베토벤과는 잘 어울리지 않았던가? 왠지 좀 아쉽고 느슨한 인상을 주는 연주. 특히 3악장 도입부의 헐거움이 아쉽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5/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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