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오페라, 실내악, 바로크, 관현악 통틀어서 난 이때까지 이보다 더 잘 된 녹음을 들어본적이 없다. 에디슨 이래 최고의 녹음! 연주도 덤으로 좋다!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11/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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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명가수빠진 명가수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0/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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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유쾌한 마이스터징거에선 1,2위를 다툴듯. 성악은 유쾌하지 않고 우스운게 문제. 깊은 감동을 주진 않지만 재미있다. 따지고 보면 성악도 당대에 비하면 아쉬운거지 지금보단 100배 나으니 들어도 손해 없을듯하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5/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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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지휘만으로 봤을땐 안드로메다급. 그러나 신의 장난질인지 (다른 가수들을 제외하고서라도) 발터역의 콕스가 반개를 깎아먹었다. 무기력하고 감정이 없다고 해야될까나...너무나 많이 아쉽다. 세상에 절대명반은 존재할 수 없는 건가?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6/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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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표면 상의 이야기에 충실한 범작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고 쾌적하지만 그게 다다. 이런 식의 해석도 독자적인 가치는 있지만, 과연 거기에 그쳐도 충분할 것인지?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9/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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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최악의 가수와 최고의 지휘. 가수 밸런스는 현존하는 음반과 영상물 중 손을 꼽을 정도로 나쁘지만(특히 발터 역의 장 콕스는 완전 구제불능) 결국은 지휘자가 모든 걸 만회했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2/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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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명가수의 최고 명음반. 개인적으로 바그너 작품 중 유일하게 재미를 못붙힌 것이 "명가수"였는데 이 음반을 접하고서야 그 진가를 알아봤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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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의 땅울림 사운드의 덕을 톡톡히 본 연주. 평범한 성악진답게 딱 평범한 노래이긴 하지만, 바르비조의 리듬감 있는 지휘가 전체를 잘 먹여살렸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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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마이스터징거"를 추천할 때, 저에게는 항상 추천 1순위인 음반입니다. 이 음반보다 더 신선하고, 추진력있으며 리드미컬한 음반은 없습니다. 전곡을 한 번에 듣게할 정도로 흡입력이 매우 강한 명반입니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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