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스테레오시대에 더 좋은 녹음환경에서 녹음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 음반은 54년 녹음과 함께
presto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여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5/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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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패기 넘친다. 현아 누나, 효민 누나, 하라 누나랑 듣고 싶다. 3명 (2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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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밑에 분 처럼 패기 와 박력이 넘치는 연주이다...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아쉽다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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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취향에 따라 이 음반이 싫을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다. 단점을 찾으려하면 제법 나오겠지만 칼 뵘 특유의 스타일에 패기와 박력이 더해졌다., 성악진도 훌륭한 편.. 개인적으로는 푸르트벵글러 51년도 바이로이트 실황보다 이게 더 낫다고 생각된다. 필립스 50시리즈로 나와도 손색없을 음반인데..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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