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2악장이 정말 좋다. 서정적인듯 하면서도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음이 너무 맘에 든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9/0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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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차이코프스키 4번은 므라빈스키가 있어서 행복하지만 셀이 있어서 어쩌면 더 행복하다..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1/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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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시원하다. 조지 셀/런던 심포니를 통해서 4번의 통쾌함을 새삼 느낀다. 조지 셀의 다른 연주도 몇번 들었지만 들을때마다 시원하고 풍성함을 느낀다. 이연주로 조지 셀의 진가를 확신한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1/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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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굉장한 명연이지요. 시원시원하게 밀고나가는 생동감이 압권인 연주입니다. 단지 러시아적인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이 약간 아쉬울 뿐...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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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발견! 조지셸에게 이런 면이 있었구나 하는 놀라움을 주는 야성적 질감의 연주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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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1악장 마지막의 총주부분은 어느 연주도 못따라갈듯합니다. 전율이 느껴지는 엄청난 힘! 작열하며 으르렁거리는 팀파니. 악단 단원들이 모두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므라빈스키보다 더하군요.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5/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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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감정과잉이나 다이내믹위주의 현란함보다는 굳건하고 견실한 연주로서 전체적인 구조가 탄탄하며 세부적인 지시 또한 치밀하다. 카라얀만큼 세련되지는 못해도 완성도는 그에 버금간다. (고클다운로드에 있음)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1/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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