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89/04 Stereo, Digital 장소: Performing Arts Center,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urchase
[2005/6/18 in***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ho***: 아란훼즈를 좋아해서 여러 앨범을 샀는데, 외란 죌셔의 이 앨범만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던 차에 다행히 중고 음반을 구했다. 외란 죌셔의 내공 깊은 섬세한 테크닉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오르페우스 실내악단의 연주가 너무 요란하지 않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사심 조금 담아 별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