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얀센의 바이올린 연주가 인상적이다. 섬세하면서도 서늘하면서 시원하고 부드럽고 따뜻하다. 뭐 아무튼 얀센의 바이올린 음색이 너무 좋다. 바이올린 연주가 시작될때부터 너무 좋아서 귀를 뗄수가 없다. 0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4/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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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그냥 심심한 수준
하딩의 서포트는 특별할 것도 없고
코간이나 카간의 연주듣다
이 정도 들으면 별로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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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선굵고 노래하듯 표현하는 바이올린 연주와 1악장 말미의 스피드, 뒤를 받쳐주는 하딩과 말러챔버 힘있는 연주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2/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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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러시아의 매서운 추위와 차이코프스키의 애처로운 슬픔이 그녀의 활음에서 제대로 배어나온다. 2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2/2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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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한마디로 강렬하고 웅장한 맛이 없다.
빈약한 오케스트라로 인해 얀센의 독주만이 드러난 연주이다. 설마 실내악의 소편성 느낌을 일부러 의도했다면 정말이지 아니지 싶다.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1/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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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그녀의 외모만큼이나 수려한 바이올린의 애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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