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테발디보다 아름다운 베르곤치가 있는데 이 녹음이 만점이 아니라면 당최.. 처음이면서 궁극일 수 있는 그런 녹음.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3/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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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R.슈트라우스가 바그너가 아니었듯이 푸치니는 베르디가 아니고 나비부인은 질다가 아니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7/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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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푸치니다운, 너무나 푸치니다운...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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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전형적인 이탈리아적 감수성과 해석이 세라핀 이하 모든 출연진에서 느낄 수 레퍼런스급 음반이다. 그러나 타이틀롤의 해석은 지나치게 성숙하고 진부하다 초초상은 아줌마가 아니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9/1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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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나비부인의 서정적인 선율과 흐름을 잘 살린 연주, 하지만, (74년) 카라얀 연주에서 볼수 있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진폭이 부족한. 그래서 아름다운 전형의 나비부인.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4/2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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