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으아니 이게 라이브였다니!!! 1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7/26 12: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go***: 바렌보임과 skb가 뽑아내는 소리와 질감, 음향의 정수를 이번 전집 중에서 가장 쉽게 들을 수 있다. 이미 기능적으로 완벽한 호흡을 내고 있다는 것이지만, 기능주의적 차원을 넘어있다. 곡의 깊은 곳에서 바렌보임의 조임과 눙침이 자연스럽고 탄력적이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3/25 21:0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wi***: 아아앗 바렌원쑤님 충성충성 ^^7 1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7/17 08:4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도대체 바렌보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늘 날렵하기만하던 그의 해석이 이번에는 작품의 정수에 최근접하는 놀라운 해석을 내놓았다. 아. 정말 굉장하다. 최근에 들었던 그 어느 브루크너 보다도 도발적이고도 사색적이며 2악장은 이런 해석이 왜 여태까지 없었을까 하는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하다. 최근의 놀라운 말러와 베토벤 연주들과 더불어 이제는 브루크너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것 같다.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4/22 01:3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