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ula Janowitz(sopran), Fritz Wunderlich(tenor), Christa Ludwig(alt), Franz Crass(bass)
Karl Richter (conductor) Munchener Bach-Orchester & Choir
녹음: 1965/03 Stereo, Analog 장소: Residenz, Herkules-Saal, Munchen
[2016/8/2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an***: 카를 리히터는 바흐 4대 성가곡("마태 수난곡", "요한 수난곡", 나단조 미사,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중 앞의 3곡에서 현대 악기 연주 중 압도적인 업적을 이룩했으나, 이 곡은 좀 더 밝고 들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수들의 노래는 여전히 훌륭하나, 경건함보다는 기쁨이 더 부각되지 못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다소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