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65/05/06, 09 Stereo, Analog 장소: Sofiensaal,Vienna
[2015/1/20 pp***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t***: 빈필과 데카의 서늘한 사운드 숨어있는 신비한 맛은 덜하고 각 성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좀 가벼운 느낌이지만 한편으론 이 연주의 장점일지도 모른다 데카 기술진이 음향을 너무 잘 포착한것이 아닐런지...빈필 금관의 화려한 축제를 뵘선생 연주와 더불어 이 연주에서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