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이렇게 엄청나게 부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연주 | 19/01/07 14: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an***: 라 트라비아타 연주의 진수. 이보다 좋은 연주는 듣기 힘들 것이다. 다만 녹음을 감안해야 한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4/15 00:5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vo***: 이보다 더 열악한 음질도 많다. 이정도면 감수해야 마땅하다. 칼라스뿐만 아니라 디 스테파노, 바스티아니니 모두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다. 이젠 사고 싶어도 모습을보기 힘드니 보이면 무조건 집어들자.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0/29 01:4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an***: 열악한 음질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몇 편의 라 트라비아타를 거친 후 접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다. 그 동안 쌓였던 일말의 답답함이 감동과 함께 해소되면서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 아! 좋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0/14 17:0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r***: 칼라스에게 기립박수를! 하지만 음질로 인한 반개
감점이 못내 무너무너무너무 아쉬운.....
but, 그 음질에서 묘한 향수가 느껴지기에
더 자주 손이간다.....
콜로라투라의 극한을 보여주는
'Sempre libera'는 단연 압권.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30 00:2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j***: 일단 들어보면 안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3 04:0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e***: 자다가도 정신이 번쩍 드는 음반. 열악한 음질 따위가 뭐 대수겠는가!!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2/05 06:0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