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도밍고의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다... 그가 부르는 까바라도씨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음반.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8/28 02:17 ![](http://discography.goclassic.co.kr/club/board/icon/oneline_delet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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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메인 3인방에 쥬빈메타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뭐니해도 이 음반에선 도밍고가 폭발한다. 그의 이같은 격정적인 목소리를 난 어디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 프라이스는 뛰어난 해석보다도 개성적인 음색으로 작품전체를 이끌고 가지만 그것이 '토스카'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진 않는다. 프레트르나 프라델리가 들려주지 못한 오케스트라 컨트롤을 메타는 하고 있다. 녹음상태도 우수.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http://images.goclassic.co.kr/gif/s1.gif)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21 10:11 ![](http://discography.goclassic.co.kr/club/board/icon/oneline_delet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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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칼라스와 프레트르 음반처럼 프라이스 역시 카라얀녹음에 비해 더 뛰어난 해석과 음성을 보여주는데는 실패했다. 메타가 그녀를 충분히 끌지 못하고 있으며, 그녀 역시 디테일한 곳에서 진부하게 해석해버린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9/18 01:51 ![](http://discography.goclassic.co.kr/club/board/icon/oneline_delet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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