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시가 문 마피아가 들려주는 캐롤과 천국의 이야기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2/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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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말러 4번 구식 녹음이라 다이나믹이 무척 좁지만 이런 해석에는 이게 더 어울린다는 생각도 든다. 투명하게 따뜻하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7/2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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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이 곡은 한 편의 영화다. 장르로는 추억에 대한 회상 영화라고나 할까? 과거의 슬픈 기억과 좌절, 사랑의 달콤함, 무엇보다 과거를 추억하며 느끼는 즐거움과 회환.. 말러는 대본을 주었는데, 이 라이너라는 사람은 최고의 연출을 선보이는 것 같다. 들을 때마다 즐거우며 또 슬픈... 감정이 충만한 온기가 느껴지는 연주이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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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이 연주를 듣기전에 나는 말러4번을 잘못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토록 투명하고 맑은 천상의 소리라니. 이제 나의 말러4번 결정반은 이 것이다. 첨언하자면 도저히 58년 음원이라고 믿기 힘든 소리도 한 몫한다. SACD로 필히 들어야할 음반~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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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듣고 있으면 참 깨끗하고 맑은 소리라는걸 느낄 수가 있다. 템포가 빠른듯하게 흘러가지만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은쟁반에 옥구슬흘러가는 소리란 이 음반을 일컫는 말일 것이다. 7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5/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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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들어본4번중 최고.
신기하게도 나는 말러를 4번으로 시작했는데
우주를 느낄 수 있었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1/2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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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이렇게 연주하기가 이제는 그렇게도 어려운것이 되어버렸나...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1/0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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