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 베를린 촌놈들아 이게바로 벨칸토다! 라고 말하고 있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1/2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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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극적박력으로 충만된 음반. 칼라스는 피를 토하는 절규를 들려준다. 다만 성악적으로 고음역의 찢어지는 소리와 소리의 거친 질감은 다소 거슬린다. 디 스테파노의 미성이 무척 아름다우며 목소리 연기도 일품. 파네라이는 옥의 티이며 자카리아는 평범. 카라얀은 웅장하나 개인적으론 보다 간결했으면 한다. 실황의 열기가 손에 잡히는 음반이나 저음 가수들이 아쉽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1/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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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이 음반의 승자는 스테파노다. 그 어떤 에두가르도가 그처럼 낭랑하게 또는 처철하게 노래했던가? 루치아가 미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 매력적인 에두가르도를 상실함에 있지 않을까? 그 매력 그대로! 스테파노!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2/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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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윗분과 거의 동일한 생각. 칼라스는 물론이고 디 스테파노의 에드가르도도 불꽃이 튄다. 2막 6중창을 앙코르로 한 번 더 연주하는 지휘자 카라얀의 센스??!!^^실황 오페라 공연의 뜨거운 감동이 고스란히 담겼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1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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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불멸의 칼라스. 활화산처럼 뜨거운 열정이 녹아있는 음반. 비상사태에 딱 하나만 챙기라면 바로 이 음반을 챙기겠다. 라 스칼라 실황 노르마와 트라비아타가 아쉽지 않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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