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2005 Stereo, Digital 장소: Chapelle de l'hopital Notre-Dame de Bon Secours, Paris
[2009/1/28 an***님 입력]
추가정보 [ALPHA087] piano Steinway & Sons
네티즌 200자평
ba***: 어디서 이런 괴물같은 연주자가 나왔는지 놀랍다. 과거 그 어떤 연주자도 하지(해내지?) 못했던 연주를 들려준다. 페달링을 자제해 명쾌한 소리를 만들면서도 건반을 하나하나 깊게 눌러 절묘하게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트릴 하나하나에서조차 의미가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연주다. 요즘 말로 지린다. 평균율 50종 이상 들어봤지만 꼭 들어봐야 할 연주로 주저없이 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