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 호렌슈타인은 푸르트뱅글러의 조수로서 지휘생활을 시작했다. 푸르트뱅글러처럼 되고싶었을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않았고---
밀려오는 물결같은 그의 연주는 스승의 그것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없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10/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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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제대로 맞으면 무아지경까지 한큐에 날라가는 수가 있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2/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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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볼륨을 조금 크게 해 놓고 들으니, 처음에 들었을 때보다 훨씬 좋습니다. 아주 시원시원하고 강렬한 연주입니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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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지그프리트님 어쩜 제생각과 똑같죠^^ 4악장 인트로와 피날레는 최고!! 그리그 피협(미켈란젤리)에서의 관객들이 연상됩니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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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이 연주는 불멸의 명반입니다. 4악장 인트로를 들어보시면, 아니면 4악장 피날레에서 관객이 무아지경에 빠져 환호하는 것을 들어보시면 압니다. 8번 최고의 명반입니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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