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지금 들으면 촌스러울수도 있지만 최초의 녹음의 가치가 충분하며 안정되고 건강한 연주.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1/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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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말러 1번 최초의 녹음으로서 역사적 가치도 충분하다. 참고로 녹음 장소가 잔향없고 메마른 음향으로 토스카니니 녹음을 망친 사실로 악명높은 스튜디오 8H이다. 1악장에선 제시부 반복이 생략되었으며 클라이맥스는 너무 평범했다. 지나치게 두텁고 조율이 안맞는 렌틀러에 촌스럽고 앙상한 트리오의 2악장. 음산하고 앙상한 3악장.유리창 긁는 소리 같은 제1주제의 4악장. 전체적으로 신경질적이고 건조한 해석이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2/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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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애매한 구석이 없는 가장 건강한 말러. 발터의 연주이기에 말러 자신의 해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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