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89/09 Stereo, Digital 장소: All Saint's Church, Tooting
[2015/1/26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ro***: 시작부분의 너무 중요한 호른(아내가 호른이라고함ㅋ)소리가 티나게 불안함.너무 치명적임.하 지 만 로이 굿맨의 그레이트에 대한 통찰력과 지휘력 따라가는 하노버 밴드는 너무 대단함.슈베르트의 우울함과 낭만과 노래함과 파워풀을 놀라울 정도로 연주했는데 단지 소편성의 악단의 호기심어린 녹음을 넘어서 크립스,셀,무티의 음반과 같은 반열에 아니 더 위에 놓을수도...이제서야 알게된 로이 굿맨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