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맑고 순수하며 깨끗한 영혼의 울림이 선율마다 새겨져있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3/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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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크렘페러반의 두터운 울림과 비통한 정서가 부담스러울때 최고의 선택이다. 곡의 디테일한 아름다움을 잘 살리고 있고 정서적으로도 순수한 느낌이라 부담이 없다. 이 음반으로 독일레퀴엠을 '진심으로'좋아할 수 있게 되었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7/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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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합창과 두 독창자 모두 매우 탁월한 연주를 들려준다 그러나 6번 곡에서의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다 아마 합창과 독창만 놓고 보면 당분간 이 음반을 능가할 음반이 나오기는 힘들것 같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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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수많은 헤레베헤의 연주들 중에서도 단연 군계일학에 놓을 만하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합창 사이사이에서 배어 나오는 정갈한 스트링 사운드가 감상 포인트이다. 독일 레퀴엠 연주사에 있어서 클렘페러와 함께 한 획을 그었다 할 만한 명연.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9/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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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클렘페러와는 다른 측면에서 성공을 거둔 연주. 한마디로 투명한 음색과 관현악과 성악의 조화는 일품. 그레고리안 성가를 듣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성악 하나는 최고. 낭만파 음악 표현에 성공하고 또 엄청난 설득력.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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