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 커즌과 함께할 때처럼 셀의 반주는 여전하지만 제르킨 특유의 톡쏘면서 정확한 터치가 아쉽다.윗분 멘트처럼 피아노가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진다.이 명반의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듣기엔 영 아니다. 2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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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참기 힘든 금속성 소리. 1악장 중간에는 제르킨의 피아노 소리가 갑자기 빨려들어가는 알 수 없는 현상까지. 제르킨의 스킬은 인정한다면 이 브람스 레코딩은 정말 아니다. 2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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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역시 제르킨--이라고 인정하다가, 이 곡의 특징인 교향악적인 스케일감의 아쉬움이 느껴진다. 셀 역시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것은 좋은데 스케일감과 격정이 아쉽다. 음악을 너무 Score로 이해한 아쉬운 연주.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4/2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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