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세 장짜리 음반들을 듣다가 이 녹음을 들으면 대단히 빠르다. 라 스칼라에서 공연할 때마다 가바쩨니는 템포와 박수때문에 관객들로부터 잘난척한다고 비아냥을 받기도 했다지만, 그냥 빠르기만 하지 않고, 확신에 찬 빠르기임을 알 수 있다.
체르퀘티를 붙잡고 싶었던 데카의 욕망이 다행스럽다고 해야할까...칼라스(신반)/밀라노프/테발디/까바예의 녹음과 더불어 함께하고 싶은 음반. 당연히 나머지 배역들도 최상급!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1/03 00:1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