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74/02/25 Stereo, Analog 장소: Carnegie Hall, New York
[2020/1/20 ch***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la***: 뛰어난 테크닉과 아름다운 음색이 잘 조화되어있고 연주자의 열정이 50년이 지난 지금도 느껴진다. 현장에 있었을 이들이 부럽기 그지없다. 나머지 곡들도 모두 훌륭하며, 특히 앵콜곡들은 불타오른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녹음은 양호한 편이며, 현장의 열기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감상을 위해서는 가급적 앵콜곡이 온전하게 수록되어있는 20세기 피아니스트 시리즈나 일본 RCA(SICC2045~6)반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