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 CD한장에 들어가는 브루크너 8번. 이 연주의 특징은 간결함,담백함,깔끔함이다. 60년대 초반의 올드한 연주인데도 편견과 다르게 요즘 트렌드의 느낌도 드는 연주. 나는 머뭇거리지 않는 이 연주가 마음에 든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8/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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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그나마 빈필이라 다행 1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6/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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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요즘은 잘 안 쓰이는 어휘로 '삽상(颯爽)하다'라는 말이 있다. 그걸 수식어로 쓰기에 아주 적절한 연주. 2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5/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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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참으로 격정적이고 감정적인 부르크너 8번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1/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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