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워낙 뛰어난 작품이나 대부분의 연주들은 피아노 파트가 너무 튄다던지 관악의 앙상블이 들쭉날쭉하는 대목들이 있는데 이 연주는 각각의 음량 조절, 앙상블이 정말 뛰어나고 각각의 개인 기량은 말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브렌델의 피아노가 실내악의 일부로서 딱 필요한 정도만 앞에 나서면서도 전체적인 앙상블의 콘트롤을 잘해나간듯하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5/25 17:5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