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지는 연주. 분명 시대악기 연주가 대세인 요즘의 시각으로 봤을 때는 구닥다리라고 여겨질 수도 있으나, 푸르니에만이 가지는 따뜻한 촉감은 이 연주에서만 느낄 수 있으리라.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9/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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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각자의 취향에 따라 이 곡을 즐겨듣는 음반이 있을 것이다.내게 이 곡은 푸르니에의 음반만 있으면 된다. 부드러운 멜로디를 원한다면 이 이상의 연주는 없다.한 잔의 커피와 함께 하면 더 좋다.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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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흠잡을데 없는 유려함이 매력적이고, 숨겨진 대위법에 대한 통찰도 빛나는 완성도 높은 연주이다. 언제 들어도 부담없이 편안하다.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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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무반주 첼로의 세계로 처음 이끌어주었던 음반~ 아름답고 훌륭하다 5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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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무반주첼로의 교과서!교과서답게 강점도 많지만 우리 시대에는 조금 맞지 않는 해석같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여기서 출발해야 할 듯하다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9/1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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