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활시위를 한껏 잡아 당겼다가 서두르지 않고 정확한 곳을 조준하여 발사한 화살이 명중하는 쾌감......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6/18 16: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그는 진정 음악의 샤먼이었다! 오케스트라가 완전 홀려있다.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푸르트뱅글러의 베토벤 연주.     0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2/17 20:3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fa***: 적지않은이들이 푸선생의 연주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할수 밖에는 없는 한가지. 오케스트라에 대한 장악력. 오케스트라를 자기 수족부리듯 하는데에는 따라올 자가 없을듯...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08 11: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