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 많은 부분을 자의적으로 편곡했고 호로비츠 특유의 스타일이 합쳐져서 매우 과장되고 자극적인 연주다. 바바야가의 오두막과 키예프의 대문에서 터져 나오는 저음 부분에서는 헛웃음까지 나올 정도.
물론 나는 이런 스타일 연주 좋아한다. 다만 보편적으로 추천할 연주는 아니라는 거지...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7/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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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비루토우조라는 표현은 이런 곳에다 쓰는 것이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4/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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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실황이라 그런지 미스터치가 있고 다소 아쉬운 면이 있으나 여러모로 매력적인 연주..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2/0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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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약간은 광폭한 타건, 조금의 미스터치...가 엿보이긴 하지만 이런 것도 호로비츠의 미덕이다. 게다가 이 곡은 그런 파워를 필요로 하는 난곡이다. 실황이라는 분위기에 맞는 호쾌한 연주나 비들로나 키예프의 대문에서 보여주는 해석만으로도 이 연주를 최고의 연주라 칭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듯하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2/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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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호로비츠특유의 서정적인 부분에서의 과장이 약간 지나치다고 생각되지만, 잘된 연주임은 인정한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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