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78/12/30-1979/01/01 Stereo, Digital 장소: Grosser Musikvereinsaal, Vienna
[2011/9/1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si***: 빈 필의 신년음악회는 국제화를 목적으로 왈츠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 지휘자 저 지휘자를 데려다 지휘를 맡긴덕에 전통을 완전히 상실하지 않았나 싶다. 보스콥스키 시절의 이런 "쿵짝쿵짝"은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다. 그게 하물며 빈 출신 지휘자라 할지라도. 보스콥스키의 79년 연주를 들어보라. 뭐가 없어졌는지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