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75/08 Stereo, Analog 장소: Grosser Saal, Musikverein, Wien
[2020/4/18 l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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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아바도와 빈필의 4번은 이런 매력이 있구나하는 정도의 완성도. 별다섯개까지는 좀 무리인듯. 솔직히 슬라브적인 뉘앙스는 거의 없고 다만 젊은 아바도라는 지휘자의 역량이 잘 녹아있는 밝고 화려한 연주. 레퍼런스는 아니지만 여타의 진부한 표현의 연주들과는 격을 달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