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정격적 연주로서 얻을 수 있는 감동을 다 뽑아내는 발라드입니다. 감정의 파도를 많이 느낄 수 밖에 없는 곡인데 이 곡을 들으면 많은 연주들이 비로소 갈무리되는 느낌이..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2/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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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멋과 낭만의 혼연일체. 만약 쇼팽에 '정격'이라는 단어를 부여한다면 가장 먼저 이 연주를 꼽아야 하지 않을까.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1/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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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어떤 과장도 없는 그대로의 모습. 이런 연주가 가장 어렵다.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9/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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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지금까지 들어본 발라드 중에서 가장 무난하지만 그로 인해 가장 Standard하다고 말할 수 있고 발라드 하면 제일 먼저생각나는 연주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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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루빈슈타인의 쇼팽이 대부분 그렇듯, 담담하면서도 중후한 음색이 일품이다. 중후하면서도 품위 있는 발라드. 듣고 나면 정말 감동이 몰려온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1/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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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특이하거나 질질 끄는 듯한 루바토도 없으며 감정 또한 격렬하게 출렁거리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연주로부터 느껴지는 감동은 다른 어떤 연주들보다 탁월하다. 루빈스타인의 따뜻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명연 9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1/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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