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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3 CD] 479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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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한 회원: 1명

111

말러: 뤼케르트 가곡

MAHLER: Rückert-Lieder

Dietrich Fischer-Dieskau, baritone

Karl Bohm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63/06/18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2/11/5 ne***님 입력]

112

바흐: 칸타타 BWV 56 "나 기꺼이 십자가를 지겠노라"

BACH: Cantata BWV 56 "Ich will den Kreuzstab gerne tragen"

Dietrich Fischer-Dieskau

Manfred Clement

Karl Richter (conductor)
Münchener Bach-Orchester
Münchener Bach-Chor

녹음: 1969/07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München

[2012/11/5 ne***님 입력]

113

바흐: 칸타타 BWV 82 "나는 만족하나이다"

BACH: Cantata BWV 82 "Ich habe genug"

Dietrich Fischer-Dieskau

Manfred Clement

Karl Richter (conductor)
Munchener Bach-Orchester
Munchener Bach-Chor

녹음: 1968/07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Munchen

[2012/11/5 ne***님 입력]

114

바흐: 칸타타 BWV 04 "그리스도는 죽음의 포로가 되어도"

BACH: Cantata BWV 4 "Christ lag in Todes Banden"

Dietrich Fischer-Dieskau

Paul Lachenmeier

Karl Richter (conductor)
Munchener Bach-Orchester
Munchener Bach-Chor

녹음: 1968/07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Munche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2/11/5 ne***님 입력]

115

바흐: 마태 수난곡 BWV 244

BACH: Matthäus-Passion BWV 244

Ernst Haefliger
Kieth Engen
Irmgard Seefried
Antonia Fahberg
Hertha Topper
Dietrich Fischer-Dieskau
Max Proebstl

Karl Richter (conductor)
Munchener Bach-Chor
Munchener Chorknaben
Munchener Bach-Orchester

녹음: 1958/06-08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Munche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2/11/5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ch***: 나무랄게 없는 독창진. 언제나 그렇듯 지나침 없이 엄격하게, 그러나 가슴과 눈시울은 뜨거워지도록 만들어주는 바흐 장인. 이젠 빛이 많이 바래 입문음반으로 추천하진 않겠지만, 마태수난곡 단 하나만 남기라고 한다면 이것을 집어들 듯 하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2/07/20 22: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vo***: 어릴적 아버지의 서재에서 세계명작을 보고자 꺼냈을때 눈앞에 펼쳐졌던 광경이 떠올랐다. 매캐한 냄새와 '있읍니다' 같은 옛 문법, 어색한 번역투...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은 성공했으나 지루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7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05/02 18: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to***: 대표적인 명반이자 고전적인 음반. 성악진이 무엇보다 돋보인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7/31 11:2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ma***: '원전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나의 관점일지는 몰라도, 가장 바흐를 잘 이해했다고 회자되는 칼 리히터의 이 녹음은 그의 녹음 중 최고일 뿐만 아니라 표현하자면, 예술이 담긴 성스러움이 아니라, 성스러움이 담긴 예술이자 진정한 바흐 음악의 결정체라고 부르고 싶다. 14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3/01 15:1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r***: 지금 기준으로는 조금 낡아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리히터의 마태수난곡만큼 비극성과 성서러움이 가득찬 앨범을 찾지 못한다. 12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11/20 02:1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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